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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후 2시 대선 주자 국민면접...면접관에 김해영·천관율·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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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블라인드 면접...국민면접관 200명이 질문
2부 집중면접...김경률·유인태 빠지며 논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대선 주자들이 직접 국민들로부터 면접 형식으로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는 국민면접을 개최한다.

전문면접관으로 선정된 조국 흑서의 저자 김경률 회계사에 대해 대선 주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으로 교체했지만, 유 전 총장마저 이를 고사하며 국민면접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상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광재, 최문순, 정세균, 이재명, 양승조 후보. 2021.07.03 photo@newspim.com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대선 주자 국민면접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민면접은 '1부 블라인드 면접'과 '2부 1:3 집중면접'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블라인드 면접은 후보자들이 블라인드 처리된 별도의 방으로 들어가 국민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는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한다.

후보자는 답변 거부권이 없으며, 200명의 국민면접관이 실시간으로 평가한다. 200명의 국민면접관들의 최종 평가를 통해 1, 2, 3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국민면접관 총 지원자 5365명 중 200명을 성별, 세대별로 고르게 선정했다고 전했다.

1:3 집중면접은 3명의 전문면접관으로부터 집중 질문을 받게 된다. 전문면접관으로는 김해영 전 최고위원, 정수경 국제법률경영대학원 조교수, 천관율 alookso 에디터가 선정됐다.

당초 김 전 최고위원과 김경률 회계사, 뉴스레터 스타트업 '뉴닉' 김소연 대표로 전문면접관을 꾸렸다, 김 회계사에 대한 반발과 유 전 총장의 거부에 더해 김소연 대표도 면접관 자리를 고사하며 밋밋한 면접단이 구성됐다는 평가다.

김 전 최고의원은 20대 의원 출신으로, 법무법인 우리마루 대표 변호사다.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는 동안 소신 발언으로 '미스터 쓴소리'란 별명을 얻었다.

정수경 교수는 조지아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민언련 정책위원으로 활동했고, 다수의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로 활약한 바 있다.

천관율 에디터는 언론인 출신이다.

이날 현장 집중면접에는 송영길 대표, 이상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 송갑석 전략기획의원장, 이소영 대선경선기획단 대변인이 참석한다. 사회는 한준호 국회의원이 맡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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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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