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올 하반기 주식이 최고 투자처...중국보다는 한국" - CS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5일 오전 06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일 걸로 예측했다. 또 기업의 순익과 고용이 늘며 투자 성과 면에서 주식이 다른 투자처를 압도할 걸로 봤다. 

올 하반기 투자 전망에서 CS는 올해 세계 경제가 백신 보급, 경기 부양책, 서비스 부문 회복세에 힘입어 5.9%의 빠른 성장을 이룰 걸로 봤다. 내년에는 4%로 성장세가 소폭 둔화될 걸로 예상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9% 유로존이 4.2%의 성장을 이룰 걸로 봤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의 성장률은 이보다 강력한 7.5%가 될 걸로 예상했다.

은행은 이처럼 강력한 경제 성장세가 기업의 빠른 순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주식시장을 견인할 걸로 봤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BC의 '스쿼크 박스 아시아'에 출연한 CS의 레이 패리스 남아시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향후 6개월 주식이 다른 자산군을 능가하는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며 "순익 증가세가 이어지는 한 증시가 상승한다는 건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레이 패리스 남아시아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자료=CNBC]

이에 따라 가끔씩 증시의 조정이 오더라도 "정말로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강력한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탓에 섹터별로는 금융이나 원자재 같은 경기순환주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추천했다.

국가별로는 영국과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증시를 추천했는데 그 이유로 올해 유럽 기업들의 순익 증가율이 미국과 같을 걸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은 수십년래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영국 증시는 금융주의 비중이 높고 독일 증시는 경기순환주 비중이 높아 강력한 경제 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중국보다는 한국과 대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과 글로벌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경기 회복 기대로 장기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사들이는 것)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대만의 경우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반면 중국 증시에 대해서는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종료 이후 경제 성장 모멘텀이 둔화됐을 뿐 아니라 규제 리스크가 투심을 짓누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별도의 언론 브리핑에서 패리스 CIO는 미국, 유럽, 일본과 여타 국가에서의 통화정책이 글로벌 자산 시장을 뒷받침할 걸로 봤다. 올해 말까지 각국 중앙은행이 확장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며 시스템에 유동성을 공급할 거란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주요국에서 서비스 부문이 본격 재개장하면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를 웃돌 걸로 봤다.

또 만일 지속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되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자산매입을 조기에 축소하는 방식으로 조절에 나설 걸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연준이 3분기 중반이나 그 이후까지는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에 나서진 않을 거로 보고, 실질적인 테이퍼링은 2022년 이후에 이뤄질 걸로 봤다. 또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도 2023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이에 따라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리스크 자산에 대한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