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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 임박했나...빠르면 이번주 '최종 승자' 발표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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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신세계, 인수 협상 막바지...이번주 내 최종 인수자 발표 관측
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지분 80%에 3조5000억 인수 유력
롯데·MBK, 높은 인수가에 사실상 발 빼는 분위기 감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의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베이가 빠르면 이번 주중으로 최종 인수자를 결정하고 업체 측에 통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유통 업계에서 흘러나오면서다.

이번 인수전에서 신세계와 맞붙었던 롯데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사실상 입찰에서 발을 빼는 분위기란 것이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이베이도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란 주장에 힘이 실린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신세계] 2020.06.04 nrd8120@newspim.com

◆신세계-이베이, 인수 막바지 협상...이번 주중 '최종 인수자' 발표 가능성도 제기

2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위해 미국 이베이 본사와 막바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중으로 최종 인수자를 결정해 업체 측에 통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베이 인수전에 참여했던 유통 업계 관계자는 "이베이 측이 이번 주중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관련해 결론을 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 16일 이베이 측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이베이가 15일(미국 현지시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베이 본사와 이마트 측이 지분율과 가격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최종 인수자 선정이 다소 지연되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세계도 이베이 본입찰의 승자임을 공식화하지 않고 있다. 롯데가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관건은 예상대로 가격이다. 이마트는 지난 7일 진행된 본입찰 때 3조5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로 5조원을 바라던 이베이 입장에서는 기대에 못미치는 가격이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베이코리아 매각 개요. 2021.06.07 nrd8120@newspim.com

이베이는 상황 반전을 꾀했다. 이마트 측에 이베이코리아 지분율을 100%에서 80%로 낮추는 것을 제안한 것. 목표하던 5조원 가까운 금액에 매각하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지분 100% 기준으로 매각가를 따져보면 4억4000억원 안팎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되면 이베이 입장에서는 이득이다. 희망 매각가(5조원)에 근접한 수준인 데다 추후 배당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마트는 마냥 이베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만은 없는 처지다. 이점도 있긴 하다. 지난 22일 네이버가 인수 의사를 공식 철회한 만큼 이마트 입장에서도 재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지분 100% 인수를 가정하고 3조5000억원을 써낸 이마트 입장에선 최종 인수를 주저할 수밖에 없다. 이마트의 당초 계획보다 높은 가격에 사들이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독특한 매각 방식' 영향도 있다. 일반적으로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 후 양자간 딜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베이의 판단은 달랐다. 이베이 측은 우선협상자를 선정하지 않은 채 프로그레시브 딜(Progressive Deal·경매호가 입찰 방식)을 적용했다.

프로그레시브 딜은 입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격 경쟁을 붙여 매각 금액을 더욱 높이는 방식이다. 언제든지 다른 경쟁자가 입찰에 참여할 여지가 있기에 이마트도 선뜻 물러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신세계 인수가 확실시되는 것도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써낸 영향이 크다. 업계에서는 롯데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80%에 3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5000억원이 롯데와 신세계의 운명을 가른 셈이다.

하지만 강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롯데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사실상 이번 인수전에서 발을 뺀 모양새다. 더 높은 금액에 팔려던 이베이의 계획이 사실상 물건너간 셈이다. 

강희태 유통 BU장[사진=롯데그룹]

롯데는 사실상 인수전에서의 패배를 인정했다.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은 지난 18일 사내망을 통해 "이베이코리아 인수 후 롯데 이커머스사업부와 통합하면 단기간에 국내 상위 3위의 외형을 갖추지만 투자비와 소요 시간을 고려할 경우 기대했던 것보다 시너지 실현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보수적으로 접근했다"고 이마트보다 적은 금액을 써냈다는 것을 시인했다.

MBK도 롯데와 마찬가지로 이베이코리아 적정가로 2조원 후반대에서 3조원으로 평가하면서 본입찰 불참을 선언했다. 다만 이후에도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딜 진행 상황을 지켜보던 MBK는 이마트가 인수금액을 예상보다 높게 제시함에 따라 입찰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유일한 인수 후보로 떠오른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를 품는 것이 확실시 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판세를 보면 인수 의지가 강한 이마트가 80% 지분을 3조5000억원에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유력한 인수 후보였던 롯데가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만큼 이베이로서도 다른 대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이베이코리아 매각 주요 일지. 2021.06.23 nrd8120@newspim.com

◆이마트, 3.5조 인수금액 조달 어떻게?

이베이코리아 새 주인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 상황인 만큼 유통 업계의 관심은 이마트의 자금조달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애초에 네이버가 전체 인수금액의 20%를 부담해 이마트가 재무적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네이버가 빠지면서 이마트 혼자서 인수자금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

이마트 측은 자금 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이마트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은 이마트 가양점 매각대금(6800억원)을 포함해 1조5000억원 수준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5.9% 지분도 9000억원대에 달한다.

여기에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이마트 점포 등 세일즈 앤 리스백(매각후 재임차) 방식으로 최대 1조원가량 더 조달이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는 하남 스타필드 담보대출과 회사채 발행 등 자체 신용과 담보를 기반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 자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모두 합치면 4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현재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만 46조원대에 달한다"며 "인수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게 되면 단숨에 점유율 15%로 수직 상승해 이커머스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된다. 쿠팡(13%)을 위협하는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되는 셈이다.

다만 일각에서 유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한다. 신세계가 성장성이 둔화된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3조5000억원에 사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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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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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최고 동접 40만 돌파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엔씨]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의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함께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아이온2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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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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