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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현 난국 반드시 헤쳐나갈 것"...제1비서 언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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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회의 폐회...태형철·우상철 정치국 후보위원 보선
"상반기 사업·생활서 심중한 문제" 간부 질책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가 폐회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현재의 난국을 반드시 헤쳐나가겠다"며 경제난 극복 의지를 다졌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가 상정된 의정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18일 폐회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가 상정된 의정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18일 폐회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노동신문] 2021.06.19 oneway@newspim.com

신문은 "이날 회의에서는 일곱째 의정으로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상반기 당조직 사상생활정형에 대해 총화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이 당과 인민앞에 엄숙한 서약을 다졌지만 벌써 사업과 생활에서 심중한 문제들이 발로되고 있는 데 대해 지적하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도기관 성원들이 상반기 나타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이념을 깊이 새기며 각성분발해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함에 있는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덟 번째 의정으로 다뤄진 조직문제 토론에서는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 과 당 중앙위 위원 후보위원의 소환 및 보선이 있었으며 국가기관 간부 해임 및 임명 등이 다뤄졌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지으며 "당은 견인불발의 투지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현 난국을 반드시 헤칠 것이며 앞으로 더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서도 추호의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과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것"이라고 선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치국 위원으로, 우상철 중앙검찰소장이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각각 올랐다. 다만 큰 관심을 끌었던 '제1비서'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이와 관련해 "중앙검찰소장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직에 선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법과 규정에 의한 수사, 부패와의 전쟁, 비사회주의적인 현상과의 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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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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