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中 '우주굴기'가 쏘아올린 선저우12호, '항공장비 유망주'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3인 우주비행사 태운 '선저우 12호' 발사
'22년 우주정거장 건설, '25년 소행성탐사 목표
다수 항공장비 종목, 주가 상승여력 30% 이상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7일 오전 11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 발사에 성공하며 우주굴기(堀起·중흥정책) 실현의 또 다른 이정표를 남겼다. 

중국은 2030년까지 우주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앞세워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발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경제∙사회정책 발전계획을 담은 14차 5개년 계획(2021~2025)에도 중대 사안으로 포함됐다. 

중국의 항공우주 과학기술이 고속발전 궤도에 오르면서 중국 증시에서도 항공우주 기술 관련 종목들의 잠재성장성 및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기관들은 다수의 항공장비 섹터 종목들이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 속에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30% 이상의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신화사 주취안 = 뉴스핌 특약] 2021년 6월 17일 9시22분(베이징 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를 탑재한 창정(長征)-2F 야오(遼)-12 로켓이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 선전우12호 발사, 우주정거장 건설의 꿈 '진일보'          

중국이 우주정거장 핵심모듈 '톈허(天和)'에서 활동할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리며 우주정거장 건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21년 6월 17일 9시22분(베이징 현지시간) 선저우 12호를 탑재한 창정(長征)-2F 야오(遼)-12 로켓이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선저우 12호에는 녜하이성(聶海勝), 류보밍(劉伯明), 탕훙보(湯洪波) 등 3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녜하이성은 선저우 6호(2005년)와 10호(2013년), 류보밍은 선저우 7호(2008년) 유인우주선 비행 임무에 참여한 바 있다. 탕훙보는 이번이 첫 우주비행이다.

선저우12호는 궤도에 진입한 뒤 톈허와 도킹하고, 우주비행사 3인은 톈허에서 3개월간 생활하며 우주선 수리와 보수, 설비교체, 우주선 바깥 활동 등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를 마친 뒤 3인의 우주비행사들은 다시 우주선을 타고 네이멍구(內蒙古) 둥펑(東風) 착륙장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2020년 중국은 39회 로켓을 쏘아 올렸고, 그 중 35회를 성공시켰다. 지난해 12월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5호'가 달 샘플을 채취한 뒤 지구로 복귀하는 데 성공한 것이 대표적 성과다.

올해 들어 중국의 우주굴기는 더욱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우선, 지난 4월 중국의 우주정거장 핵심모듈인 톈허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중국 최초의 화성 무인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화성에 착륙시켰고, 톈원 1호에 실려 보낸 탐사 로버 '주룽'(祝融)'이 촬영한 화성 이미지를 공개하며 톈원 1호 프로젝트의 성과를 과시했다.

최근 중국 당국은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우주강국 실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쉬훙량(許洪亮) 중국국가우주국(CNSA) 대변인은 6월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및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추진될 항공우주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크게 △행성과 달 탐사, 유인우주선 및 중형탑재로켓 발사 등을 통한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종합적 역량 증강 △위성 응용서비스 역량 강화로 압축할 수 있다.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종합적 역량 증강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2025년 전후로 지구 근처에 있는 소행성을 탐사하고 샘플을 채취해 복귀하는 프로세스를, 2030년 전후로 화성에서 샘플을 채취해 복귀하는 프로세스를 성공시키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또,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창어 6호와 창어 7호 달 탐사선을 발사해 달 극지 지역 환경과 자원을 탐사하고 샘플을 채취해 복귀하는 임무를 성공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 말까지 우주정거장을 구축해, 우주인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우주 과학실험을 진행하고 우주정거장을 보수하는 업무를 추진하는 프로세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위성 응용서비스 역량 강화와 관련해서는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신형 인프라 설비 건설을 통해, 위성의 지구 관측 역량 및 통신방송∙위성항법시스템(GPS) 서비스 역량을 개선할 예정이다. 

◆ 산업체인 연계 항공장비株, 투자가치 상승 기대

전문가들은 중국이 선전12호 발사로 우주정거장 건설 및 운영과 관련한 과학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와 함께 중국 증시에서 항공장비 관련 종목의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높은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항공장비 산업체인은 크게 △업스트림(항공장비 디자인 및 자재 공급) △미들스트림(항공장비 제조) △다운스트림(항공응용 및 유관 서비스)으로 나뉜다.

중국 증권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증시정보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등을 고려해 향후 주가 상승세가 기대되는 19개 항공장비 유망주를 선별해 공개했다.

19개 종목 중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성장한 종목은 13개로 70%를 차지했다. 특히, 군사용 화공품 및 기상조절설비 개발업체인 신여국과 과학기술(300722.SZ)이 전년동기대비 10958.14%의 눈에 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항공섹터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적 높은 상태다. 19개 종목의 대부분은 주가수익비율(PER)이 40배를 넘어 다소 고평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항공우주 전자제품 제조업체 항천전자(600879.SH)와 항공과 군용무기 등에 사용되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부품) 연구개발 업체 화거전자(603678.SH) 등 일부 종목만이 40배 미만의 PER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적정하게 형성돼 있는 지를 판단하는 지표다. PER이 낮을 수록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만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고 이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한다.

최근 증권기관들의 투자평가 횟수를 살펴보면 커넥터∙케이블∙광전소자∙릴레이 등의 항공 부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항천전기(002025.SZ), MLCC 중심의 전자부품 제조업체 홍원전자(603267.SH), 군용항공기 및 항공장비 등에 사용되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및 제어시스템 제품 생산업체 경가미전자(300474.SZ), MLCC 중심의 전자부품 제조업체 화거전자(603678.SH) 등 네 곳은 10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투자평가를 받았다.

증권기관들은 이들 네 종목이 각각 31.56%, 40.99%, 48.59%, 39.24%의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