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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압도적인 티저 영상 공개…'무대 예술의 정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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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제작사 EMK가 오는 8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드높은 바위산을 비추는 것을 시작으로 검의 신화를 품은 고대 영국을 연상시키는 대자연이 광활하게 펼쳐지는 장면을 담았다.

자욱한 안개로 뒤덮인 숲과 창공을 비행하는 새들의 모습이 교차 편집된 가운데 웅장한 음악이 감흥을 고조시킨다. 하늘을 가르며 내리치는 천둥 아래 홀연히 꽂힌 '엑스칼리버'로 절정에 달해 고독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2021.06.09 jyyang@newspim.com

특히, 지난 1일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적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명작의 귀환'을 예고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초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부터 대본, 무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에는 작품의 유기적인 서사를 더하기 위해 아더의 솔로곡 2곡을 포함한 총 5곡의 신곡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재연에는 초연 당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한 바위산을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무대 세트 전환을 비롯해 광섬유와 레이저 등을 사용해 기존에 본 적 없던 무대 예술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마법과 전설로 대표되는 샤머니즘의 시대에서 유일신의 시대이자 인간의 시대로 전환되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제왕의 숙명을 지닌 평범한 한 사람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2019년 월드프리미어로 공연된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마타하리' 등 수 많은 흥행작을 만들어낸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마타하리'의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순차적으로 캐스팅을 공개할 계획이며, 7월초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오는 8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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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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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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