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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부동산 공약으로 '생애 첫 주택' 제시..."신혼·청년에 융자·구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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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생애 첫 주택 본격 제시 예정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잠룡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젊은 세대가 사다리를 하나씩 올라갈 수 있도록 회복을 지향하는 국가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정견을 밝히고 '생애 첫 주택'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공약도 알렸다. 

원 지사는 집값이 폭등하고 전세 매물이 없는 상황을 비판하고,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젊은 세대가 처한 현실에도 공감대를 표했다. 

원 지사는 8일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내 집 있는 삶, 안심과 희망주는 주택정책-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권주자인 원 지사의 공약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부동산 및 주거 안정 정책토론회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08 kilroy023@newspim.com

우선 원 지사는 "(주거 이동 사다리 등을) 수직 절벽으로 가로막는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과 젊은 세대들은 희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얘기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원 지사는 "(자신은) 서울에도, 수도권에도 집이 없다"면서 "서울 앙천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했었고, 3억9000만원짜리 주공 미분양에 들어가서 10년 동안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4년엔 제주도지사로 출마하러 가게 되면서 선택을 해야 했다"며 "최근 값을 알아봤더니 시세 차익이 10억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공직자로서 길을 갈 때 윤리를 지키자는 생각으로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 대신 화가 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화가 난다'는 표현과 관련해 "(시세가 오른 집이) 손아귀를 벗어났다고 해서가 아니다. 딸들이 월세 원룸에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다음 주거 이동 사다리를 넘어갈 방법도 없고 아빠·엄마 찬스로 전세금이라도 줄 수 있을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원 지사는 특히 "화가 나는 것은 이 정부에서 국민들이 바보 취급 당했다는 생각"이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원 지사는 "전세가 품귀돼 매물이 없어 전세로 옮겨가야 하는 서민들이 정말 괴로운데, 거기다 월세로 가는 것을 '선진국 현상'이라고 (정부가) 한다"는 지적이다.

즉, 정부가 전세 물건이 없는 상황에서 임대차 3법을 졸속 강행하고 그것도 전국적으로 전월세 전환률을 똑같이 묶어놨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건드렸을 때 벌어질 일이 어떻다는 것을 언론도 전문가들도, 국민들도 얘기하는데 (임대차 3법을) 밀어붙여 놨다"며 "전월세 대란, 젊은이들은 벼락거지가 됐다"고도 지적했다.

원 지사는 이 같은 주거난 해소를 위해 주택공급에 대한 체계적 계획표가 필요하고, 젊은 층의 첫 주택 구입에 대한 집중 지원 역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기존 행복주택, 청년주택 등 단편적으로 있는 공급주택들을 종합적으로 묶겠다"며 "임대든 분양이든 앞으로 5~10년 동안 국가, 민간에서 공급할것들을 체계적 계획표를 제시하고 가능하다면 법제화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을 대상 '생애 첫 주택'이라고 잠정적으로 이름을 붙인 공약도 제시했다. 신혼부부, 일하는 청년의 첫 주택에 대해서는 융자, 제형저축과 연계하고 주택 구매에서 있어 집중적인 정책 지원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원 지사는 생애 첫 주택과 관련 "제주에서 일부 선보인것도 있으며, 본격적인 제시를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장류진 소설가가 쓴 '달까지 가자' 라는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 소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2030세대,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의 좌절감을 너무나 절절하게 썼는데, 그것이  젊은 세대들과 일반 국민의 처지를 대변한다고 원 지사는 평가했다.

또 원 지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가상자산 투자가) 훨씬 위험하다 느꼈는데, 이미 부동산값 폭등, 내가 전세금 하나 마련하기 어렵다는 현실 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위험한 자산시장에 들어가있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할 것은 위험한 것을 하지 말랬는데 왜 했냐, 이게 아니다"며 "오늘 들어갈 살 집에 대한 안심할 수 있는 주거 안정, 그리고 내일 주거이동 사다리를 하나씩 올라갈 수 있는 희망, 회복시키는 그런 정책을 국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부동산 및 주거 안정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06.08 kilroy023@newspim.com

축사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원 지사와 동일한 입장을 견지했다. 안 대표는 "이런 부동산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주거 안정 아니겠냐"며 "주거가 안정된 분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이런 짓을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라고 힐난했다

또 "이런 주택 가격 안정을 우리가 (추진)하려고 하는 것도 주거 안정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함인데, 문재인 정권에 들어와서 참담하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청년들과 무주택자들이 평생 집을 못사게 하고, 이미 주거 안정된 이들 또한 세금 폭탄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원 지사는 전세대란이 또 기다리고 있다고 전망했다. 임대차 보호는 선의에서 나온 것 같으나, 실제로 이미 전세로 들어간 사람을 빼고는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원 지사는 "억지, 졸속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시기에 임대차 3법이 졸속 통과됐기에, 당연히 전면 폐지되고 (부동산 정책이) 임대차 시장 원리에 맞게 재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대차 3법은 전월세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에 이어 전·월세 신고제를 말한다. 전·월세 신고가 지난 1일 본격 시행되며 임대차 3법이 모두 시행되고 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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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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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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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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