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일 학급당 학생 수 20명(유치원 14명) 상한제 법제화에 찬성의 뜻을 표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들면 수업 혁신과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평등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얀마와 연대 의지를 밝힌 장휘국 광주교육감 [사진=광주시교육청] 2021.04.05 yb258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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