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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대 마지막 LG폰에 관심 폭주...판매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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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9100원...약 3000대 물량 임직원 한정 판매
재판매·양도 안 돼도 관심 집중..."추첨제 등 고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LG벨벳2프로(레인보우폰)'이 구매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시스템 오류까지 발생, 판매 일정이 연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31일 LG 그룹 임직원몰 '라이프케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LG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LG벨벳2프로'를 판매할 예정이지만 수요가 폭증하면서 시스템 문제로 판매 일정이 연기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LG벨벳2프로(레인보우폰)' 구매 열기로 시스템 에러까지 발생하면서 임직원 대상 판매 계획이 연기됐다. 2021.05.31 nanana@newspim.com

라이프케어는 이날 팝업 형식의 공지를 통해 "시스템 폭주로 정상적으로 판매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향후 판매 계획에 대해 재안내할 것"이라고 알렸다.

지난해 출시된 LG 벨벳의 후속작인 LG 벨벳2프로는 전작의 5분의 1 수준인 판매가격에도 전작보다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을 탑재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 벨벳의 경우 출고가 89만9000원에 퀄컴의 중급형 5G AP인 스냅드래곤 765G가 탑재됐지만, 이번 제품은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됐음에도 19만9100원 수준에 판매가가 책정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재판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첨제 등의 방식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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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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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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