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6일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탐방 노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피에스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미국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일본에 법인을 갖추고 해외 고객사 영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영업의 관건은 대만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수주 여부였는데, 2018년을 계기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해외고객사로부터 수주가 견조해지기 시작했고, 2021년을 계기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수주가 눈에 띄게 늘어남.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 상무부의제재영향으로 중국에서의 기회도 늘어났음. 다른장비로도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955억원,249억원, 215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매출906억원, 영업이익197억원, 순이익163억원)를 상회한 상황. 2분기 수주 흐름이 1분기에 이어 견조함. 매출은 1분기 매출대비 소폭 감소한, 900억원으로 추정함.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6억원, 영업이익 622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피에스케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피에스케이(319660)에 대해 '미국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일본에 법인을 갖추고 해외 고객사 영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영업의 관건은 대만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수주 여부였는데, 2018년을 계기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해외고객사로부터 수주가 견조해지기 시작했고, 2021년을 계기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수주가 눈에 띄게 늘어남.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 상무부의제재영향으로 중국에서의 기회도 늘어났음. 다른장비로도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955억원,249억원, 215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매출906억원, 영업이익197억원, 순이익163억원)를 상회한 상황. 2분기 수주 흐름이 1분기에 이어 견조함. 매출은 1분기 매출대비 소폭 감소한, 900억원으로 추정함.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36억원, 영업이익 622억원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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