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상주인구 9만명 달성을 위해 21일 군청에서 각급 기관과 인구늘리기 공동대응 협약을 했다.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와 군내 각급 기관장들이 21일 진천군청에서 인구늘리기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2021.05.21 baek3413@newspim.com |
이날 협약식에는 진천경찰서(서장 이두호),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구영),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원장 조창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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