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국제로타리 3680지구 10지역 놀뫼로타리클럽은 11일 오전 논산시를 방문해 비대면발열체크기(3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놀뫼로타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 방지를 위해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자동발열체크기를 전달했다.

시는 기증받은 발열체크기를 공공장소 등에 설치해 코로나19 감염 의심자의 출입 통제에 활용할 방침이다.
어덕환 놀뫼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도움이 될 방법을 찾다가 기증을 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상생을 위해 비대면발열체크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