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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PC그룹과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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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등 SPC그룹 제품용 포장재에 생분해 필름 적용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C와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손을 잡고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에 나선다. SKC의 친환경 생분해 필름은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100%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다.

SKC은 2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SPC팩과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생분해 포장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C가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면 SPC팩이 배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 던킨 등 SPC그룹 내 프랜차이즈 제품용 포장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SKC의 다른 생분해 소재로 SPC팩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C 이완재 대표이사(왼쪽)와 SPC팩 김창대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생분해 포장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SKC] 2021.04.29 yunyun@newspim.com

시작은 배스킨라빈스에서 쓰이는 일회용품 포장재다. 이후 양사는 SKC 생분해 필름을 던킨 제품 개별 포장재, SPC삼립 빵 포장재 등으로 적용해 나간다. 또한 양사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브랜드 내 제품 포장재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친환경을 추구하는 양사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다. SPC팩은 소비자 식품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SKC 관계자는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100%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는 폐플라스틱 이슈에 대안이 될 것"이라며 "SKC는 SPC팩 등 여러 고객사와 협력해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확대,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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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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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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