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0일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PER 14배 저평가 진단기기+연속혈당측정기 모멘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센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동사 주가의 핵심 모멘텀인 연속혈당측정기는 4~6월 연구용 임상, 하반기 허가용 임상 진행 후 2022년 제품 출시 예정(유럽 및 국내). 연속혈당측정기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실시간 혈당 체크가 가능한 기기. . 현재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은 덱스컴과 애보트, 메드트로닉의 과점 체재로 아이센스가 연속혈당측정기 출시에 성공할 경우, 7조 연속혈당측정기 시장 진출에 따른 동사 실적의 퀀텀 점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1년 실적은 증설 및 POCT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 2,300억원(YoY +12.9%)전망. 다만 임상비용 발생에 따라 영업이익은 275억원(YoY -9.7%)으로 전년 대비 소폭감소 예상. 올해 예상되는 임상비용은 50억원 수준으로 임상비용을 제외한 동사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YoY +6.7% 증익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센스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동사 주가의 핵심 모멘텀인 연속혈당측정기는 4~6월 연구용 임상, 하반기 허가용 임상 진행 후 2022년 제품 출시 예정(유럽 및 국내). 연속혈당측정기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실시간 혈당 체크가 가능한 기기. . 현재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은 덱스컴과 애보트, 메드트로닉의 과점 체재로 아이센스가 연속혈당측정기 출시에 성공할 경우, 7조 연속혈당측정기 시장 진출에 따른 동사 실적의 퀀텀 점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1년 실적은 증설 및 POCT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 2,300억원(YoY +12.9%)전망. 다만 임상비용 발생에 따라 영업이익은 275억원(YoY -9.7%)으로 전년 대비 소폭감소 예상. 올해 예상되는 임상비용은 50억원 수준으로 임상비용을 제외한 동사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YoY +6.7% 증익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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