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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최선 전략…유증상시 바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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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최선의 전략은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이라며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삼가고 조기에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기 모습 [사진=경기도] 2021.03.16 jungwoo@newspim.com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증상이 있는 사람이 늦게 발견되면 집단감염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진다"며 "도민, 시설과 기관의 책임자, 그리고 보건의료인 모두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발열이 없더라도 기침이나 목통증 같은 상기도감염 증상이나, 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있다면 등교, 출근, 외출을 멈추고 주저 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초기대응과 확산 방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최근 누적 확진자가 35명 발생한 모(某) 사업장과 교회 집단감염의 경우 초기 확진자들이 진단검사 5~6일 전부터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음에도 출근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지난 4일 도내 한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이 퇴근 후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느끼자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유증상자가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해도 가까운 검사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같은 혜택이 제공되며 검사 과정이나 결과 통보 과정에서 신분상의 불이익은 없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76명 증가한 총 3만559명이다. 1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4.3%로 72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1일 18시 기준, 1분기 예방접종 대상자 총 17만8061명 중 16만4935명(92.6%)이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96.3%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 총 대상자 89만5945명 중 70만2107명(78.4%)이 동의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12.0%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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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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