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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 선거 등록 시작, 안규백·윤호중·박완주 3파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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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후보자 합동토론회 이후 16일 오전 10시 투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이 12일 시작된다. 차기 원내대표는 내년 대선까지 당을 이끌어야 함과 동시에 내달 2일 전당대회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당을 정비해야 하는 중책도 안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12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3일 1차 후보자 합동 토론회, 15일 2차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거쳐 오는 16일 오전 10시 투표가 진행된다.  

현재까지 원내대표 후보로는 4선 안규백 의원과 윤호중 의원, 3선 박완주 의원이 꼽힌다. 

(좌측부터) 안규백, 윤호중,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안규백 의원은 대표적인 정세균계(SK계) 의원이다. 1988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끌던 평화민주당 공채 1기로 당직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5대 대선 김대중 캠프 조직국장, 16대 대선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맡았다.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한 안 의원은 이후 19·20·21대 총선에서 동대문 갑에서 내리 당선됐다.

윤호중 의원은 대표적 '친문' 인사로 꼽힌다. 1988년 평화민주당 간사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김대중 정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과 2017년 문재인 정부 인수위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17대 총선에서 처음 구리시에서 당선됐고 이후 19·20·21대 총선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추미애 대표 체제에서는 정책위의장, 이해찬 대표 체제에서는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21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을 진행한 인사기도 하다.

박완주 의원은 전대협 출신으로 '86그룹'에 속해있다. 또 민주당 최대 모임이라는 '더좋은미래' 소속이기도 하다. 박 의원은 1989년 성균관대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낸 인사로 천안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2004년 이기우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당선돼 원내기획부대표, 원내대변인 등을 거친 뒤 2018년 충청·강원 권역별 최고위원을 지낸 바 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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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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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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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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