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유은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생 필요한 공간 실현 과정 체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부, 건축학회·실내디자인학회 등과 건축 분야 업무협약 체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40년 이상 된 학교 노후 건물을 미래형 학교로 바꾸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건축가 등 전문인력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건축 분야 업무협약을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식에는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김용성 한국실내디자인학회장 등이 참여했다.

유 부총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교수학습혁신과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필요한 공간을 제안하고, 그것이 실현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협업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건축 분야 전문가 단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본다"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루는 출발점과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제공=교육부 wideopen@newspim.com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10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기관과는 다르게 설계 과정부터 학생과 교원 등이 참여해 사용자 중심으로 학교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특히 필요한 사항을 건축전문가와 교육과정전문가가 공간 기획과 설계에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추진 계획 및 설계 등 미래학교의 사업 운영 지원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 등 건축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 설계, 실내공간 디자인 분야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미래학교를 사전 설계하는 공모전 행사 협력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대상 학교에 시도교육청에 사전기획과정과 설계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