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5일 원익IPS(240810)에 대해 '한파 완화되고 설비투자 기대감 회복'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텍사스 한파의 부정적 영향 완화. 전방산업 설비투자 기대. 원익IPS는 한국 공정 장비 국산화를 대표하고 있어 이와 같이 미국 공정 장비 공급사의 주가 상승은 원익IPS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 아울러 삼성전자가 14nm 미세 공정 투자 시부터 비메모리향 공정 장비 국산화를 전개했다는 점은 앞으로도 원익IPS가 대장주로 계속 인식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 2,552억 원, 2분기는 이보다 높은 3,965억 원으로 전망함.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157억 원, 순이익 1,621억 원으로 추정함. '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2,000원 -> 62,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2021년 03월 02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5월 08일 3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250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7,250원 대비 8.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7,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778원 대비 3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텍사스 한파의 부정적 영향 완화. 전방산업 설비투자 기대. 원익IPS는 한국 공정 장비 국산화를 대표하고 있어 이와 같이 미국 공정 장비 공급사의 주가 상승은 원익IPS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 아울러 삼성전자가 14nm 미세 공정 투자 시부터 비메모리향 공정 장비 국산화를 전개했다는 점은 앞으로도 원익IPS가 대장주로 계속 인식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 2,552억 원, 2분기는 이보다 높은 3,965억 원으로 전망함.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157억 원, 순이익 1,621억 원으로 추정함. '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2,000원 -> 62,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2021년 03월 02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5월 08일 3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7,250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7,250원 대비 8.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7,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778원 대비 3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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