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이후 중국·홍콩 증시 흐름 진단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대변혁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변동성이 과도했던 과거 중국 증시의 위험이 재현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2분기 이후 중국과 홍콩 증시의 흐름을 진단한다는 취지다. 강의에는 전종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네이버TV 채널 [캡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
이번 특강에서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 중국 정부의 정책방향과 경기 모멘텀, 증시의 변화, 미·중 분쟁 2라운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특강은 투교협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imb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