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기독교테마파크 '한국기독교기념관' 첫 삽....'동방의 예루살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남 천안 6.5만평 규모, 2025년 완공
AAA프라이빗에쿼티, 테마파크 분양대행
한국기독교기념관 착공식 행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글로벌 기독교테마파크 '한국기독교기념관'이 충남 천안에 건립된다.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기념관(이사장 황학구 장로)은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현장에서 한국기독교기념관 착공식을 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기념관 건축의 시작과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기념예배, 완공을 위한 기도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태섭 목사는 "아시아에서 복음으로 성공한 나라, 복음과 함께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 대한민국에 기독교테마파크를 세울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념비적 역사관이 세워져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세계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상수 장로(전 국회의원)가 "한국기독교기념관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귀한 기념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자리를 빛냈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연봉2길 143 일원 약 6만5405평(1차 부지 13,582평/ 2차 부지 5만1823평)으로 짓는다. 건축면적은 약 3만2920평, 건축연면적은 약 9만5232평(공사비 약 1조 800억원)이다. 주로 철골과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주용도는 종교시설(성서관·한국교회 역사관·예배실 및 컨벤션센터·부활의집·기타 부대시설)이다. 준공예정일은 1차 2023년 4월, 2차 2025년 12월이다.

테마파크에는 세계 최초, 세계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예수상'(92m)을 세우고, 예수의 안식처를 복원한 '예수의 무덤'과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그대로 재연한 '노아의 방주', 하나님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식하는 빛과 기억의 공간인 '부활의 집'(목회자, 선교사 포함 특별기념관)이 들어선다.

이밖에도 야외 공연장, 만남의 광장인 헤세디안 언덕을 비롯해 153올람관, 성서 박물관, 성서 식물원, 공연장, 다목적 예배홀, 메모리얼 로드, 연수원 등을 짓는다. 각 시설물은 예수상이 위에서 일직선으로 굽어보고 내려다보는 구조로 배치해 웅장함과 경건함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감도.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기념관 하늘정원과 한국기독교기념관테마파크(주), 한국기독교기념관교회가 공동시행하며, 신탁은 무궁화신탁, 신탁자금 대리사무는 KB부동산신탁이 맡았다. 또 (주)일군토건과 중앙종합토건, 동원건설산업이 시공하고, 법무법인 광장과 해냄이 법률자문을 한다.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인연합회가 협력기관으로 힘을 보탰다.

한편 이날 AAA프라이빗에쿼티(김용순 사장)는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파크의 헤세디안 멤버쉽 창립회원을 위해 국내 마케팅 플랫폼인 분양대행사 'AAA마케팅'를 설립했다. AAA마케팅에 참여한 회사는 분양 15개사를 비롯해 광고 2개사, 콜센터 등 약 20여 개사가 전국 유통망 구축에 참여했다. AAA마케팅 초대대표는 현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회장과 정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승일 부회장이 선임됐다.

한국기독교기념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순 AAA프라이빗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