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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3월 변동장 후 4월 상승장 온다…2분기도 시장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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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30일 오전 09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주식시장에서 최근 나타난 변동장세가 오는 4월 증시 상승의 발판이 될 것이며, 2분기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29일(현지시각) 투자리서치회사인 CFRA의 샘 스토벌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 트레이딩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증시 추이를 분석했을 때 지난 2주간의 시장 변동성이 4월 상승장을 예고하는 강한 신호라고 주장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는 "3월 15일(Ides of March) 이후는 대개 변동 흐름이 나타나고, 과거 추이 상 60% 정도는 하락장이 나타났었다"면서 "하지만 (3월 중반 이후) 나타난 하락장은 대개 4월 상승장의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S&P500지수는 4% 넘게 올랐지만, 3월 15일 이후로는 사실상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흐름상 지수가 3월 중반 이후 하락하면 4월에는 77%의 확률로 상승장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스토벌은 낙관적인 분기 실적 전망 역시 상승장을 예고하는 대목이라면서 "올 1분기 실적이 15% 넘게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안정을 찾고 있는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흐름 역시 증시 상승을 예상케 하는 요인이라면서 "이전만큼 드라마틱한 (수익률) 상승 흐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월 중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50~1.75%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스토벌은 S&P500 상승세가 2분기까지 쭉 이어질 것이라면서 "과거 흐름상 연중 증시 흐름이 가장 양호한 때가 2분기로, 1990년 이후 (2분기에는) 평균 2.8%의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0년 추이를 봤을 때 기술, 에너지, 헬스케어 업종이 2분기 가장 강력한 흐름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부진한 필수소비재나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역시 위를 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지출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여 이러한 추세가 올해도 재연될 것이라면서 "2분기 접어들면서 경기민감종목들의 성적이 양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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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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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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