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부산을 찾아 회의를 갖고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지원유세와 함께 현장 정책간담회 등을 갖는다.
[부산=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부산 수영팔도시장에서 유세연설에 나섰다. 2021.03.30 chojw@newspim.com |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는 31일 오전 9시 30분 부전동 캠프에서 김영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사전투표 등 선거대책을 논의한다.
중앙당 선대위는 오전 11시에는 부전시장 공영주차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김영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지도부는 이어 오후 4시 20분에는 김영춘 후보와 함께 동구 55보급창에서 미군 55보급창 반환 관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김영춘 후보와 중앙선대위는 오후 6시 20분에는 해운대 구남로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사전투표 참여와 김영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오후 3시 20분에는 김영춘 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식이 중구 중앙대로 79-1, 아름빌딩 1층에서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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