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법제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3.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3일 12:50
최종수정 : 2021년03월23일 12:5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급당 학생 수 20명 법제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3.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