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서울 강남구 영동시장 일대에서 '뚜벅이 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내일까지 몸이 부서져라 뛰어다니면서 많은 분들 만나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겠다"며 각오를 내보였다.
한편, 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2일 17:25
최종수정 : 2021년03월22일 17:2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서울 강남구 영동시장 일대에서 '뚜벅이 투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내일까지 몸이 부서져라 뛰어다니면서 많은 분들 만나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겠다"며 각오를 내보였다.
한편, 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