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산업 상사

속보

더보기

'창립 54주년' 포스코인터, "시대적 전환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

기사입력 : 2021년03월22일 13:50

최종수정 : 2021년03월22일 13:50

주시보 사장, 창립기념식 대신 임직원에 편지 보내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적 전환기에 새롭게 도약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셜 사장은 22일 창립기념식 대신 '임직원에게 드리는 레터'를 통해 "시대적 전환기에 임직원의 집단 지성을 발휘해 새롭게 도약한다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제시했다.

주 사장은 "시대적 전환기에 임직원의 집단 지성을 발휘해 새롭게 도약한다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지만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이류 기업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며 위기와 기회에 대한 중요성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021.03.22 yunyun@newspim.com

이어 위기에 강한 기업, 혁신하는 기업, 가치를 나누는 기업이라는 세 기업상을 미래 회사 모습으로 제시했다.

위기에 강한 기업상은 철강, 에너지, 식량이라는 3개의 핵심 사업을 축으로 수익 창출력을 갖추는 것이다. 혁신하는 기업상은 신모빌리티, 친환경사업, 수소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새로운 분야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모습이다. 가치를 나누는 기업상은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필수 요소로 삼아 나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주시보 사장은 "안전 문화 기반 위에서 성장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며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더 멀리 내다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매출 21조 4724억원, 영업이익 4745억원, 순이익 2295원을 기록했다. 철강, 에너지, 식량 등 핵심사업 외에도 구동모터코아 등 친환경 전기차 부품 및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