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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재부 차관 "지능형 정부 추진…2025년까지 9.7조 투입"

"올해 모바일신분증, 보조금24, 국민비서 서비스 개시"

  • 기사입력 : 2021년03월12일 08:48
  • 최종수정 : 2021년03월12일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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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12일 "지능형 정부 추진에 오는 2025년까지 9조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도입하는 한편 정부 수혜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도 4월부터 개시한다"며 "개인별 코로나19 백신 접종시기, 운전면허 갱신 등을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 TF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12 dlsgur9757@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곡물 가격동향·대응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김 차관은 "올해 2분기 물가여건은 글로벌 수요회복 기대와 기상이변 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2분기에 일시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국제곡물 가격동향과 수급관련 위험요인 등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밀착 점검하겠다"며 "중장기 국가식량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수급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직접일자리 사업 실적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직접일자리 사업은 지난 2월말 기준 78만7000명이 참여중으로 차질 없이 진행중"이라며 "추가 일자리 사업도 즉시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는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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