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용궁마을 산수유가 10일 활짝 꽃이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년 3월 하순께 산수유축제를 해오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 |
용궁마을 산수유에 흠뻑 젖은 모습[사진=남원시]2021.03.10 lbs0964@newspim.com |
![]() |
2021.03.10 lbs0964@newspim.com |
lbs0964@newspim.com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용궁마을 산수유가 10일 활짝 꽃이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년 3월 하순께 산수유축제를 해오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 |
용궁마을 산수유에 흠뻑 젖은 모습[사진=남원시]2021.03.10 lbs0964@newspim.com |
![]() |
2021.03.10 lbs0964@newspim.com |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