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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부터 '킹메이커'…왓챠·넷플릭스 주말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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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원더우먼'부터 '겟 아웃', '킹메이커'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화제작들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넷플릭스, 왓챠가 다양한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했다. 

◆ 힘 있는 여성서사, 호러, 애니메이션까지…넷플릭스 스페셜 한 눈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05 jyyang@newspim.com

'걸스 오브 막시'는 수줍음 많은 16살 소녀 비비언이 교내를 발칵 뒤집어 놓을 잡지 막시를 발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당당한 전학생의 태도를 계기로 비비언은 그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성차별과 희롱에 저항하기로 결심하고, 교내 성차별 문제를 다룬 익명의 잡지 막시를 발간한다. 익명으로 발간된 이 작은 잡지는 교내에 혁명의 바람을 일으킨다. 제니퍼 머티유의 베스트셀러 'Moxie'가 원작이며, '와인 컨트리'로 여성 문제를 유연하게 그려낸 에이미 폴러가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05 jyyang@newspim.com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여성 히어로 원더 우먼도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원더 우먼 캐릭터 탄생 76년 만에 실사영화로 만들어진 '원더 우먼'은 개봉 당시 전 세계 원작 팬들의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갤 가돗이 주연을 맡았으며, '몬스터' '파이브'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05 jyyang@newspim.com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 호러 '겟 아웃'이 넷플릭스에 온다. 흑인 남자 크리스가 백인 여자친구 로즈의 집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자친구의 가족이 흑인인 자신을 싫어할까 긴장했던 크리스의 예상과 달리 로즈의 가족들은 그를 환대한다. 하지만 크리스는 이 가족과 하인들이 어딘가 이상하고, 꺼림칙한 일들이 연달아 이어진다. 국내 개봉 당시 역대 해외 공포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를 갱신한 것은 물론 박스오피스 1위, 최단기간 200만 관객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장면과 해설을 찾게 만드는 전개의 화제작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05 jyyang@newspim.com

'보스 베이비'는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브로 코믹 어드벤처다. 팀은 동생이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 근무 중인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션에 성공하지 못하면 영원히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보스 베이비의 말에 팀은 원치 않는 공조를 시작한다. '슈렉' '마다가스카' '쿵푸팬더'의 드림웍스 대표작으로 귀엽고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가족애를 담았다. '보스 베이비: 돌아온 보스'와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스페셜 '보스 베이비: 우리 아기를 찾아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1.03.05 jyyang@newspim.com

◆ 왓챠,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웰메이드 일드 라인업 준비

'MIU404' 2018년 방영돼 호평받은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 제작진이 다시 뭉친 범죄 수사물이다. 'MIU404'는 작중 콤비로 활약하는 형사 이부키 아이(아야노 고)와 시마 카즈미(호시노 겐)를 가리키는 콜사인이다. 초동수사를 담당하는 천부적인 육감의 이부키와 냉철한 사고가 돋보이는 시마가 24시간 안에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언내추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각본가 노기 아키코의 최신작으로, 사이버 불링·여성 대상 범죄 등 사회 문제를 드라마에 녹여내 호평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1.03.05 jyyang@newspim.com

'킹메이커'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출한 장편 영화로,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조지 클루니가 맡은 주지사 마이크 모리스는 유력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높은 호감도와 안정된 정치력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선거 캠프 홍보관인 스티븐 마이어스(라이언 고슬링)는 모리스의 조력자로 활약하지만, 캠프 내 인턴 몰리 스턴스(에반 레이첼 우드)와 주지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눈치챈다. 정치 권력과 도덕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스티븐을 통해 미국 정치의 명암을 사실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1.03.05 jyyang@newspim.com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일본 드라마 최초로 병원의 숨은 존재 약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의료드라마다. 병원에서 환자들이 자신을 더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올림머리를 고수하는 열정 가득한 약사 아오이 미도리(이시하라 사토미)를 중심으로 종합병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을 그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자의 목숨을 지키는 약사들을 언성(Unsung, 숨은 공로자)으로 재조명하면서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1.03.05 jyyang@newspim.com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1983년 연출작 '코메디의 왕'도 왓챠에서 만난다. 감독의 페르소나인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젊은 시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코미디언 지망생인 루퍼트 펍킨(로버트 드 니로)은 유명 코미디언인 제리 랭포드(제리 루이스)에 접근해 TV쇼 데뷔를 요청하지만 여러 차례 거절당한다. 루퍼트는 결국 제리를 납치하게 되고, 방송국에 그의 목숨을 빌미로 방송 출연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를 건다. 루퍼트의 우울한 현실과 유명 코미디언으로 승승장구하는 망상이 뒤섞이는 독특한 연출로 특유의 블랙코미디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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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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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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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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