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한컴그룹,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 인수..."밸류체인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드론 분야 첨단기술 내재화로 드론 사업 경쟁력 강화
어썸텍, 드론 추락 방지·드론 배터리 관리 등 기술 보유
순돌이드론 지분 투자...분야별 드론 제조 기술 확보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대표 황상연)을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한컴그룹이 인수한 '어썸텍'은 드론 추락 방지 패러슈트/패러글라이더 기술과 드론용 배터리 관리,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LX사장상 수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업기업, 대전테크노파크 창업성장캠퍼스 기업, 과학기술정통부 연구소 기업 인증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컴그룹 CI [사진=한컴그룹] 2021.03.03 iamkym@newspim.com

어썸텍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패러슈트(parachute)/패러글라이더(Paraglider) 기술은 GPS를 내장해 독립적 비행 제어가 가능하다. 추락 시 자동으로 낙하산을 펼쳐 낙하지점을 파악하고 지정한 지점으로 자동 복귀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드론용 배터리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배터리 자동관리 모듈인 '배터리 닥터(Battery Doctor)'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UAV, URV 항법 제어장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고정적/회전익 드론과 같은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인수와 동시에 송재근 전 한국드론기업연합회장 및 유콘시스템의 대표를 어썸텍의 기술고문으로 영입, 공격적인 시장 확대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컴그룹은 드론 제조 전문 기업인 '순돌이드론'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순돌이드론은 2015년 설립된 국내 드론 1세대 기업으로 군사용, 산업용, 농업용, 교육용 등 산업별 분야별 드론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현재 육군 드론교육센터에 다양한 군사용 드론을 제공하고 소방·경찰에도 드론을 납품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수 및 지분 투자를 통해서 드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드론 핵심 기술의 국산화는 물론, 드론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드론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인수한 한컴인스페이스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eSAT)', 한컴라이프케어의 드론 활용 재난안전 서비스, 한컴아카데미가 추진 중인 드론 임무교육, 한컴MDS의 드론 충전 및 드론 로드 사업, 한컴인텔리전스의 드론 인증 사업 등 그룹사 연합을 통해 드론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국내 드론 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과 더불어 적극적인 협력과 제휴를 통해서 국내 드론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