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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첫날 순조…49곳서 2300여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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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날에 요양병원 등 총 49곳에서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실시됐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6일 오전 9시 경기 광명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1호 접종자는 소하2동 소재 참편한요양센터 종사자인 요양보호사 강경희(여.52)씨다. 2021.02.26 1141world@newspim.com

26일 경기도와 시군에 따르면 요양병원 1724명, 요양시설 38개소 653명 등 총 2377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광명시의 경우 1호 접종자로 소하2동 소재 참편한요양센터 강경희 사회복지사로 기록됐다. 그는 "1호 접종자라는 것을 지 금알았다. 기쁘게 맞고 나와서 서로 축하해 주며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소망한다"며 "저를 시작으로 전 국민이 백신접종이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서 서로 축하해 주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김주형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진료부원장(감염관리위원장)이 26일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김 부원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의학적 안전성이 입증됐고, 만 65세 미만자에 대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며 "의사인 내가 먼저 맞아 백신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첫 백신접종이 이뤄진 각 접종장소에서는 신원확인과 문진표 작성을 하고 진찰대기를 하며, 의사예진을 거쳐 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전산등록 등 이상 반응을 살피는 모니터링 공간을 마련됐다.

김주형 진료부원장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2.26 jungwoo@newspim.com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26일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 등에서 '우선 접종'이 시작된다.

일반 시민에 대한 본격적인 접종은 7월에 시작된다. 만 18세부터 64세까지, 84만여 명이 대상이다. 분기별 접종 대상과 순서는 국내 코로나19 감염 유행 상황, 백신의 공급 시기·물량에 따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 후 조정될 수 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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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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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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