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美, 대북 압박 통해 김정은 반응 떠본다...블링컨 "北 인권결의안 채택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링컨, 유엔 인권위원회 화상연설서 북한 인권 우려 표명
번스 CIA 국장 지명자 "北 사이버 위협, 점점 더 큰 위험 초래"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촉구했다. 또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는 전 세계 도전과제 중 하나로 북한을 꼽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날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화상 연설에서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번 회기에서 시리아와 북한에서 계속되는 인권 침해 등 전 세계 (인권) 우려 사안을 제기하는 결의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ckim100@newspim.com

유엔 인권이사회는 전신인 유엔 인권위원회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고, 올해도 결의안 상정과 채택이 유력시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외교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이는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미국의 결의를 재확인하며 세계인권선언이 선포했듯이 모든 인권은 보편적이고 불가분이며, 상호의존적이고 서로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미국은 오는 2022년~2024년 임기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유엔 회원국들에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사국 자격에 대한 높은 기준의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악의 인권 기록을 가진 국가들이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이 돼서는 안 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제 인권단체들로부터 인권 침해로 규탄받는 중국과 러시아, 쿠바, 에리트리아, 베네수엘라 등이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중국을 겨냥, "신장에서 잔혹 행위가 자행되거나 홍콩의 기본적인 자유가 훼손될 때 우리는 보편적 가치를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부 쿠데타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미얀마(버마)에 대해서는 "버마에 민주주의가 후퇴한 데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있다"며 "이는 미국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다시 관여하며 첫 조치로 이 위기를 다룬 이유"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중앙정보국 CIA 국장으로 지명된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도 이날 상원 정보위 인준청문회에서 "전 세계 (안보) 지평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테러와 핵 확산부터 공격적인 러시아와 도발적인 북한, 적대적인 이란에 이르기까지 익숙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세계이기도 하다"며 "기후변화와 글로벌 보건의 불안정성은 미국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고,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번스 지명자는 CIA 국장으로서 자신이 최우선 순위에 둘 국가안보 문제와 관련, "시진핑의 중국, 적대적인 중국이 가하는 도전"이라고 '중국'을 겨냥했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