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3일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고마진 제품 Capa 증설 중, 좋아질 일만 남았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G하우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장식재의 경우 2019년 11월 건축법 개정으로 준불연단열재의 기준이 강화되면서 적용 대상 건축물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LG하우시스 주력 제품인 고마진 단열재 PF보드(페놀폼)의 매출 성장이 예상됨. 현재 LG하우시스는 1천억원 규모의 CAPEX를 통해 PF단열재 4호 공장 증설을 진행중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가동률이 램프업되는 2023년부터 PF보드의 매출 확대에 따른 획기적인 이익 개선 역시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하우시스의 적자 사업인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가 지난 연말 드디어 매각에 관한 골자가 발표되었음. 현대차그룹의 철강 및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비앤지스틸이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 사업부 인수에 대한 MOU를 체결했기 때문. 건자재부문의 영업이익은 2020년 기준 이미 1천억원이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매각 완료를 고려할시 순이익이 2배 가량 점프할 수 있어 금번 매각 작업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하우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장식재의 경우 2019년 11월 건축법 개정으로 준불연단열재의 기준이 강화되면서 적용 대상 건축물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LG하우시스 주력 제품인 고마진 단열재 PF보드(페놀폼)의 매출 성장이 예상됨. 현재 LG하우시스는 1천억원 규모의 CAPEX를 통해 PF단열재 4호 공장 증설을 진행중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가동률이 램프업되는 2023년부터 PF보드의 매출 확대에 따른 획기적인 이익 개선 역시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하우시스의 적자 사업인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사업부가 지난 연말 드디어 매각에 관한 골자가 발표되었음. 현대차그룹의 철강 및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비앤지스틸이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 사업부 인수에 대한 MOU를 체결했기 때문. 건자재부문의 영업이익은 2020년 기준 이미 1천억원이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매각 완료를 고려할시 순이익이 2배 가량 점프할 수 있어 금번 매각 작업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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