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생활체육인 333인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생활체육인 333인을 대표한 22명은 16일 오후 7시 박형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1.02.17 news2349@newspim.com |
부산 생활체육인 333인을 대표한 22명은 16일 오후 7시 박형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평소 생활체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박 예비후보가 부산의 체육발전을 앞당길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예비후보의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체육 천국 도시에서 보면 권역별 15분 내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 기금조성, 15분 내 일상활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 등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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