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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세종시 명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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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민속박물관·국립세종수목원·베어트리파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에서 설 명절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못해도 차례와 세배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명소 3곳을 꼽아본다.

전의면 금사리에 있는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소의 해를 맞아 '소'를 주제로 기획전을 연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전통놀이마당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전동면 신송로 베어트리파크에서도 '곰보러 오소' 설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 포스터.[사진=세종시] 홍근진 기자 goongeen@newspim.com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함께하겠소' 기획전

세종시는 10일부터 시립민속박물관이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소'를 주제로 한 기획전 '함께하겠소'를 오는 8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날 당일만 휴무다.

이번 기획전은 과거 농경시대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소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조선의 산업과 조선일람 등 일제강점기 기록물, 우량소대회와 대한뉴스 등 60∼70년대 사진과 영상, 농기구인 길마와 써레, 서각호패 등 민속공예품, 70∼90년대 분유통 등 유제품류 등이다.

소를 주제로 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sejong.go.kr/museum.do)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044-300-8831)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간판 모습.[사진=국립세종수목원] 홍근진 기자 goongeen@newspim.com

◇국립세종수목원 설맞이 문화공간 조성‧운영

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으로 떠나는 설맞이 추억여행'이란 주제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설맞이 문화공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목원 내 축제마당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공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과 체험형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문화공간에는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놀이, 굴렁쇠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과 과거 선조들의 삶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됐다.

수목원은 입장료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수급 대상자 등은 무료다. 사계절온실 사전예약을 못하면 50% 할인해 준다.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설명절 수목원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국민이 행복한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어트리파크 잉어 먹이주기.[사진=베어트리파크] 홍근진 기자 goongeen@newspim.com

◇곰과 나무가 있는 베어트리파크 '곰보러 오소'

곰과 나무가 있는 베어트리파크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디베어 인형, 무료입장권 등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잡아보소' 이벤트와 다육식물 분갈이를 하며 홈 가드닝 체험에 도전하는 '반려식물과 함께하소' 체험(참가비 3000원)이 마련됐다.

이밖에 베어트리파크에는 마스코트인 반달곰을 만날 수 있는 곰동산이 인기 만점이다. 겨울이지만 잠만 자지 않고 묘기를 부리는 큰 곰과 지난해 겨울 태어난 아기 곰들도 손님을 맞아 재롱을 부린다.

오색연못에서 힘차게 헤엄치다가 양어장에서 먹이를 주면 몰려드는 비단잉어도 만날 수 있다. 정원에서 볼 수 있는 멋진 나무들과 실내 온실에서는 평소에 보기 힘든 진귀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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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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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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