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첫 재판이 13일 열렸다.
- 김 대표는 쯔양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 혐의를 받는다.
- 김 대표 측은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를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 유포를 빌미로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의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13일 오전 김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혐의에 대한 1심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대표는 쯔양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후원 계좌를 통한 모금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시도한 혐의로 지난 3월 31일 재판에 넘겨졌다. 쯔양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터넷 게시판에 폭로를 예고하며 해명 방송을 강요하는 등 쯔양을 수차례 협박한 혐의도 있다.
이날 김씨 측은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월과 5월 공판기일이 지정됐으나 기일이 두 차례 변경된 바 있다. 이후 6월 공판에도 김씨가 불출석하며 약 4개월이 지난 뒤인 이날 공판이 열렸다.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0월 15일 열린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