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9일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21년 실적개선 유력주자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1) 선행지표의 개선 및 우호적인 주택공급 분위기(신규수주 증가세 전환 및 정부 부동산 정책 스탠스 변화), 2) 미분양아파트 감소 및 19~20년 적극적인 대손 반영 등으로 인해 21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동부건설의 실적이 영향을 미치는지분법이익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21년에는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수익이 감소하고, 미분양이 감소한 영향으로 신탁계정대가 줄어들면서 이자수익도 감소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년 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92억원(+20.2% YoY), 영업이익 209억원(+189.8% YoY), 세전이익 299억원(+32.4% YoY)으로 집계되었음. 21년 영업수익은 2,072억원(-12.7% YoY)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 '라고 밝혔다.
◆ 한국토지신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원 -> 3,000원(0.0%)
DB금융투자 조윤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원은 2020년 11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1) 선행지표의 개선 및 우호적인 주택공급 분위기(신규수주 증가세 전환 및 정부 부동산 정책 스탠스 변화), 2) 미분양아파트 감소 및 19~20년 적극적인 대손 반영 등으로 인해 21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동부건설의 실적이 영향을 미치는지분법이익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21년에는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수익이 감소하고, 미분양이 감소한 영향으로 신탁계정대가 줄어들면서 이자수익도 감소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년 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92억원(+20.2% YoY), 영업이익 209억원(+189.8% YoY), 세전이익 299억원(+32.4% YoY)으로 집계되었음. 21년 영업수익은 2,072억원(-12.7% YoY)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 '라고 밝혔다.
◆ 한국토지신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원 -> 3,000원(0.0%)
DB금융투자 조윤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원은 2020년 11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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