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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애플-현대차, 애플카 제조 계약 타결 임박"-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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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4일 오전 09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나스닥: AAPL)과 현대·기아자동차(Hyundai-Kia)의 이른바 '애플카' 제조 계약 타결이 마무리 단계에 임박했다고 CNBC뉴스가 3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CNBC는 미국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의 기아차 공장에서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제조하는 양측 계약이 마무리 직전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또 아직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라면서 애플이 현대 측과의 협력 외에도 다른 제조사를 별도의 파트너로 선정할 수 있다고 했다.

애플의 자동차 개발 전략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CNBC에 "현대가 유일하게 거래할 수 있는 자동차 회사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다른 회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 측은 애플카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주도권을 애플이 갖는 방안을 수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애플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기아차가 아닌 애플의 차가 된다고 CNBC는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첫 번째 애플카는 운전자가 없도록 설계될 것"이라며 "라스트마일에 초점을 둔 자율주행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초 애플카가 식품 배달이나 로봇택시 부문에 방점을 둔 차량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CNBC는 애플카 제조 시설이 웨스트포인트의 기아차 공장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대해 "생산 확대와 현대·기아차의 공급망 이용이 비교적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복수의 관계자는 양측이 애플카 개발 협력을 통해 '독특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예로 애플에는 10조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자동차 및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앞서 투자은행 모간스탠리는 보고서를 내고 "애플은 연간 잠재시장 규모가 5000억달러인 스마트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하고 있는 반면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10조달러"라며 "따라서 2%의 (모빌리티) 시장 점유율만 있으면 아이폰 사업 규모에 버금가게 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애플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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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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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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