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원자재 시장 '10년 베어마켓 탈출' 3개 ETF에 묻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일 오전 05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지구촌 원자재 시장의 강세 흐름이 두드러진다.

레딧의 새로운 타깃으로 부상한 은 이외에 금속 상품과 옥수수 및 대두를 포함한 곡물, 에너지 시장까지 상승 모멘텀이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지난 10년간 자산시장 전반의 수익률에 비해 뒤쳐졌던 원자재 시장이 마침내 추세적인 반전을 이뤘다는 진단이다.

연초 투자은행(IB) 업계가 원자재 슈퍼 사이클을 연이어 예고한 가운데 강세론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시장 전문가들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1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옥수수 가격이 중국의 수입 물량 급증에 기대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로 뛰었고, 은 선물은 장중 한 때 13% 폭등하며 온스당 30달러 선을 뚫고 올랐다.

실버코인 매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재고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진 한편 프리미엄이 30%까지 치솟았다. 광산주도 동반 랠리를 연출했다.

은 이외에 구리와 철광석 등 중국 주요 수입 품목이 일제히 강한 상승 흐름을 타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와 변이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옥수수 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5% 상승하며 배럴당 5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모간 스탠리가 엑손 모빌의 투자의견을 '시장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높여잡는 등 월가는 에너지 섹터에 낙관론을 쏟아내고 있다.

S&P GSCI 상품 지수는 지난해 4월 저점에서 최근까지 66% 치솟았다. 이전까지 10년간 60% 손실을 낸 것과 커다란 대조를 이룬 셈이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263%에 달하는 총수익률을 냈지만 원자재 시장은 장기간에 걸쳐 한파를 냈다.

월가는 반전이 이제 시작이라는 데 입을 모은다. 골드만 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주요 원자재의 구조적인 비중 축소가 경기 회복과 함께 가격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초 클린 에너지 섹터가 강력한 투자 테마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비중 확대 전략이 적절하다는 얘기다.

시장 전문가들은 인베스코 DB 커머디티 인덱스 트래킹 펀드(DBC)와 아이셰어 S&P GSCI 커머디티 인덱스드 트러스트(GSG)를 추천한다.

2006년 출시된 DBC는 총 자산 규모가 약 14억달러에 이르고, 1개월 평균 거래량이 228만주를 웃돌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상품 시장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는 1일 기준 최근 4주 사이 3%를 웃도는 수익률을 냈고, 13주와 26주 사이 각각 20%와 17%의 운용 성적을 거뒀다.

같은 해 출시된 GSG는 총 운용 자산이 약 10억달러로 집계됐고, 1개월 평균 거래량이 105만주로 손바뀜이 활발하다.

최근 4주 사이 수익률이 약 5%에 달했고, 13주와 26주 수익률이 각각 24%와 20%로 나타냈다. 1년 사이 12%의 손실을 냈고, 3년과 5년 손실 역시 각각 25%와 3.5%를 기록했지만 최근 6개월 사이 턴어라운드가 두드러진다.

곡물 가격 상승을 겨냥한 인베스코 DB 애그리컬처 펀드(DBA)도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2007년 출시된 펀드는 자산 규모가 약 7억달러로, 13주와 26주 사이 각각 13%와 16%의 수익률을 냈다.

한편 은에 투자하는 대표 ETF 아이셰어 실버 트러스트(SLV)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경계할 것을 주문한다.

은이 레딧의 타깃으로 부상하면서 비이성적 과열이 은 현선물은 물론이고 광산업계로 번진 만큼 단기 급등 뒤 급락 반전 리스크가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SLV는 이날 장 초반 10% 이상 폭등한 뒤 상승폭을 8% 이내로 축소했다. 1개월 평균 거래량은 약 430만주로 치솟은 가운데 이날 장중 거래량이 약 2억주에 달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숏 커버링과 개인들의 투기 거래에 기댄 은값 상승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