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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85만여명...WHO "영국발 변이, 70개국 확산" (28일 오후 1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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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85만여명을 기록 중이다. 사망자 수는 217만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 21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58만1641명 증가한 1억85만217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17만3965명이다.

28일 오후 1시 21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미 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559만5999명 ▲인도 1068만9527명 ▲브라질 899만6876명 ▲러시아 373만3692명 ▲영국 372만5637명 ▲프랑스 316만5449명 ▲스페인 267만102명 ▲이탈리아 250만1147명 ▲터키 244만9839명 ▲독일 217만967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42만9157명 ▲브라질 22만161명 ▲인도 15만3724명 ▲멕시코 15만3639명 ▲영국 10만2085명 ▲이탈리아 8만6889명 ▲프랑스 7만4600명 ▲러시아 6만9971명 ▲이란 5만7651명 ▲스페인 5만7291명 등으로 보고됐다.

◆ WHO "영국 변이 바이러스, 70개국으로 확산"

세계보건기구(WHO)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70개국으로 확산됐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B.1.1.7)는 현재 70개국에서 보고됐다. 이는 며칠 전 보고된 것에서 10개국 더 증가한 것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해당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은 물론이고 치명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WHO는 "연구 결과가 초기이고,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일주일 전보다 8개국 늘어나 31개국으로 퍼졌다.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8개국에서 보고됐다. 

◆ 베트남, 55일 만에 국내 신규 감염 발생 

베트남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국내 신규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성명을 내고 북부 하이즈엉성과 꽝닌성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알렸다.

베트남에서 해외 입국이 아닌 국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월 초 이후 55일 만에 처음이다.

확진자 중 한 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보건부는 "우리는 10일 동안 감염 지역의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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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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