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주방위군이 의회의사당 밖에서 총기를 배분받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혹시 모를 폭력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2021.01.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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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19일 10:16
최종수정 : 2021년01월19일 10:1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주방위군이 의회의사당 밖에서 총기를 배분받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혹시 모를 폭력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2021.01.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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