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4일 유니셈(036200)에 대해 '반도체 중소형주가 소외됐지만 그래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유니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중에서 스크러버, 칠러를 공급함. 2021년에 2,000억 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되는 이유는 고객사의 비메모리 (선단 공정,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설투자 지속, 메모리 반도체 장비 기준 웨이퍼 10,000장 (10K) 기준 수주 규모 증가, 유지보수 매출 및 해외 고객사 (Micron, Kioxia) 매출 기여 때문. 2021년 매출에서 반도체용 장비 매출이 70% 내외 (유지보수 매출 포함)까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실적은 2019년 대비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한국 평택/시안, Micron 대만 생산라인, Kioxia 일본 생산라인)개선에 힘입어 매출 2,000~2,100억 원, 영업이익 310~320억원 수준으로 전망됨. 2021년 매출은 2,500억 원, 영업이익은 430~450억 원, 영업이익률은 중간값 (440억 원) 기준 17.6%로 전망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유니셈(036200)에 대해 '유니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중에서 스크러버, 칠러를 공급함. 2021년에 2,000억 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되는 이유는 고객사의 비메모리 (선단 공정,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설투자 지속, 메모리 반도체 장비 기준 웨이퍼 10,000장 (10K) 기준 수주 규모 증가, 유지보수 매출 및 해외 고객사 (Micron, Kioxia) 매출 기여 때문. 2021년 매출에서 반도체용 장비 매출이 70% 내외 (유지보수 매출 포함)까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0년 실적은 2019년 대비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한국 평택/시안, Micron 대만 생산라인, Kioxia 일본 생산라인)개선에 힘입어 매출 2,000~2,100억 원, 영업이익 310~320억원 수준으로 전망됨. 2021년 매출은 2,500억 원, 영업이익은 430~450억 원, 영업이익률은 중간값 (440억 원) 기준 17.6%로 전망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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