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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 "부산을 동북아 싱가포르로 만드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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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 사무총장, 정치회고록 '고통에 대하여' 출판기념회
"전세계 사람들이 비즈니스·관광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여권의 유력한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자신의 책 '고통에 대하여'(부제: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 온라인 출판 기념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6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채널 '김영춘TV'를 통해 생중계된 출판기념회는 라기오 방송인이 사회를 맡았다. 대담자로는 부산 보수동에서 낭독서점 시집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이민아 시인이 나섰다.

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김정운 문화심리학자가 전화 인터뷰이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광재 의원은 김영춘 전 장관에 대해 "하나의 세계를 만들면서 변화를 만들고 노력했던 선배"라고 설명했다. 강금실 전 장관은 "일관되고 깊은 정치철학, 고향인 부산에 대한 깊은 열정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너무 멋진 책"이라며 후기를 전했다. 김정운 박사는 "(김영춘은)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kilroy023@newspim.com

김영춘 전 장관은 "제 부산에서의 꿈은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싱가포르로 만드는 것"이라며, "전 세계 사람들에 부산에 와서 비즈니스도 하고 관광도 하고 싶어하는, 무엇보다도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춘 전 장관은 현재 여권에서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 전 장관은 특히 부산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위주로 출마 선언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부산이 25년 전에는 인구가 390만 명이었는데 매년 2만 명 이상 젊은 층 중심으로 빠져나가면서 지금은 340만 선이 무너져버렸다"며 "부산에서는 어떻게 하든 국내든 해외 기업이든 대기업을 유치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것이 가장 큰 요구사항"이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유치와 관련된 기반을 만들어가는 작업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차곡차곡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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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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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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