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스모의 챔피언인 요코즈나(横綱) 하쿠호(白鵬)가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쿠호는 몽골 출신으로 올해 35세다. 사진은 2016년 메이지(明治)신궁의 신년행사 당시 모습. 2021.01.05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5일 13:52
최종수정 : 2021년01월05일 13:5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스모의 챔피언인 요코즈나(横綱) 하쿠호(白鵬)가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쿠호는 몽골 출신으로 올해 35세다. 사진은 2016년 메이지(明治)신궁의 신년행사 당시 모습. 2021.01.0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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