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신축년 새해를 축하라도 하듯 전북 장수군 계남면 김명식씨 농가에서 한우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소의 해에 태어난 한우 세쌍둥이[사진=장수군]2021.01.01 lbs0964@newspim.com |
김씨 축사에서 1일 오전에 숫송아지가 태어난 후 30분 간격으로 암소 2마리 태어났다.
김씨는 "한우사육 50년만에 이런 이런 일은 처음이다"며 "소의 해를 맞아 길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신축년 새해를 축하라도 하듯 전북 장수군 계남면 김명식씨 농가에서 한우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소의 해에 태어난 한우 세쌍둥이[사진=장수군]2021.01.01 lbs0964@newspim.com |
김씨 축사에서 1일 오전에 숫송아지가 태어난 후 30분 간격으로 암소 2마리 태어났다.
김씨는 "한우사육 50년만에 이런 이런 일은 처음이다"며 "소의 해를 맞아 길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