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뉴스핌 골프 클리닉] 당신의 '거북목'은 안녕하십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어린 시절엔 동네마다 항상 골목대장들이 있었고, 학교가 끝나고 밖에 나가면 해가 질 때까지 집에 들어가는 일이 많지 않았다. 그만큼 당시에는 집 안에서 놀 일이 많지 않아, 밖으로 나가야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놀 수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21세기에 들어 '스마트폰'이란 발전된 기기는 친구 관계부터 나아가 어쩌면 건강까지 해치게 되었다.

특히, 현대인들의 자세를 보면 특히 목과 어깨에 반성 변형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0~60대 중장년층보다 골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경우엔 더욱 그러하다.

거북목을 진단하는 모습(윗쪽)과 목 스트레징. [사진= 하남 유나이티드 병원]

가장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목이 앞으로 굽는 거북목 증상이다. 이 문제는 이미 기질화되어 몸에 새겨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거북목 증상은 목과 어깨 근육의 통증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큰 문제는 2차 변형이다.

척추는 목-등-허리-골반의 순서로 굴곡이 전만-후만-전만-후만을 반복하는 흐름이 있다. (흔히 말하는 S자 모양이다) 그런데 목의 전만이 일자 형태나 후만(거북목)으로 바뀌면 그다음은 흉추가 후만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어서게 된다. 흉추의 앞은 폐와 심장이라는 생명 유지기관이 있으며 흉추는 늑골이 부착하는 척추로 흉강(胸腔)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즉, 거북목은 상당 시간을 경과할 때 폐와 심장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며, 심폐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유년기, 청소년기 성장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변형된 척추는 18세 이후 성장이 멈춘 다음에는 교정이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19금법이라도 제정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교통카드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자녀 관리에 편하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심지어 그보다 어린 이들에게까지 스마트폰을 사주거나 쥐여주는 부모 세대들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부모들이여, 잠시의 편안함을 위해 자녀들의 손에 스마트폰을 주는 순간 나중에 그보다 몇 배는 더한 척추 치료비가 나올 수도 있음을 명심했으면 한다.

IT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한 1980년대 초기에는 VDT증후군이라는 목, 어깨 통증 환자가 급증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 시간마다 신전운동을 알려주는 뻐꾸기시계까지 고안하기도 하였다.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목과 어깨를 펴고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때가 되었다. 사용이 시작되면 매 10분마다 화면과 소리로 어깨 펴! 목 들어! 하고 말해주는 어플리케이션말이다. /김현철 하남유나이티드병원 대표원장

히딩크 감독의 요청으로 선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제1호 상임 주치의. 2006년 월드컵도 동행했다. 지금은 하남 유나이티드병원을 '아시아 스포츠 재활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