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목원대학교는 29일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담임목사로부터 법인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목사(왼쪽)와 권혁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목원대] 2020.12.29 memory4444444@newspim.com |
김홍관 목사(목원대 신학과 81학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교회의 구성원들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을 응원하고 있다"며 "대학교회의 후원이 대학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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