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 농촌활력프로젝트 최고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 추진한 농촌활력 프로젝트가 젊은 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 농가 소득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 귀농·귀촌 활성화, 지역 농업 새로운 활력 모색

시는 올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452세대, 592명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착하는 인구유입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익산사농업기술센터[사진=뉴스핌] 2020.12.29 gkje725@newspim.com

귀농인을 대상으로 1인 세대는 1년간 월20만원, 2인 이상은 월40만원의 농업 장려수당 지급, 주택 수리비 지원, 시설하우스와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올해 7월 준공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30여 세대가 입주해 농촌체험, 현장실습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조기 귀농·귀촌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농산물 가공 활성화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

농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보탬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딸기잼, 생들기름, 새싹보리분말, 볶음참깨, 비트주스 등 40품목을 상품화해 로컬푸드, 학교급식 등 10여곳의 고정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주스, 분말 등 6개 유형은 식품안전관리(HACCP)인증 취득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가공창업보육을 통해 57명의 농업인을 전문가공인력으로 육성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식품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농업인대학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인 대학은 올해 13기 신입생 3개 과 100명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농업경영인 73명이 배출됐다. 이로써 농업인대학 수료생은 총 1281명이 됐다.

이 밖에도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전략품목 육성을 위한 전문농업기술교육, 강소농 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전문농업기술 향상에 기여했으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드론을 농업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농업인 20명을 선발해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

◆ 스마트농업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

시는 기후변화와 미래농업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조성해 스마트팜 선진농가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수출농산물 생산기반, 배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복숭아 수확 시기 조절 시설재배 시범 등 다양한 신기술보급 사업 추진으로 우수 농산물 생산과 새 소득원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ICT 장비, 복합환경제어 등을 활용해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측정센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 영농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농업 체험이 가능한 첨단교육장으로 활용해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안전한 농산물 생산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익산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공익직불제 토양검사,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 연구사업, 친환경인증, GAP인증 등 연간 5천여점 가량의 토양시료를 분석하고 해당 토양에 대한 적정시비량을 처방해 토양에 맞는 시비로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줬다.

이어 축산분뇨 악취저감과 원예작물 연작장애 경감을 위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90톤을 생산해 750개 농가에 공급했다.

올해는 우주원 공동자원화 시설에 연간 10톤을 공급하고 왕궁 특수지역의 공급량을 78% 증량시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힘썼고 농가 현장점검을 통해 활용실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지도를 병행한 결과 농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92%의 만족도를 얻었다.

신성룡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발로 뛰고 농업인들과 호흡하며 노력한 결과 각종 사업들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농업으로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