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재명 "특별생활치료센터 허용 상인회에 감사…별도 지원 약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흥=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1호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치료센터 운영에 협조해 준 인근 상인들에게 특별한 희생에 따른 지원을 약속했다.

2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임병택 시흥시장과 제1호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가 운영중인 (구)시화병원을 방문해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 2020.12.28 jungwoo@newspim.com

이 지사는 28일 제1호 경기도형 특별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된 시흥시 정왕동 (구)시화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상황실에서 임승관 경기도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들은 후 인접한 옥구상가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시화병원은 본관과 상가 복합건물인 신관이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다. 시화병원의 특별생활치료센터 활용이 추진되자 이를 우려하는 상가 상인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경기도는 상인회 협의를 마치고 지난 27일부터 경기도형 특별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지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때문에 힘드신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감수해야 할 피해가 생긴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전쟁 상황으로 저로서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상인회에서도 당연히 안 하고 싶으실 텐데 입장을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석 옥구상가상인회장은 "반대도 있었지만 국가가 하는 일이고, 코로나 환자분들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왔던 시화병원이 이전해 상가가 슬럼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특별생활치료센터까지 들어서 더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지사는 "해외(우한)교민을 수용한 이천시에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지원해주기로 약속했었다"며 "이 상가도 특별한 희생을 하는 거니까 가능한 사업이 뭔지 기획해 보시면 별도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즉시 상권활성화 담당부서에 어떤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보라고 지시하며, 상인회장에게 자신의 개인연락처를 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감염자분들이 동네에 다닐 일도 없고, 접촉할 일도 없고, 차로 들어왔다 나가기 때문에 실제로는 피해가 생길 가능성이 오히려 적다"며 "모르는 감염자가 있으면 더 위험한데 이 사람들은 관리가 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상인들과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80병상 규모로 운영을 시작한 특별 생활치료센터는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의 중간단계 개념으로 경증환자 가운데 산소공급이나 수액 등이 필요한 환자에 특화된 생활치료센터다.

의료진 100명을 포함해 경기도, 시흥시, 소방, 군·경, 용역 등 총 130여명이 근무한다. 이동형 음압기를 건물 창문마다 설치해 외부로 나가는 공기는 철저하게 정화한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