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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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 왼쪽 두 번째)이 지난 1월 2일 시민홀에서 시민 선정 100대 역점 정책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20.01.02 news2349@newspim.com |
이번 혁신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곳에는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와 정부 포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평가는 국민 평가단이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시는 올해 시정목표를 '대도약'과 '대혁신'으로 정하고 큐피트 센터 구축‧운영, 착한 소비 붐 이벤트, 조선업 무급휴직자 그린일자리 창출, AI기반 발달장애아동 스마트케어서비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개최를 추진함과 동시에 혁신네트워크 운영, 협업시스템 제도화 등 상향식 혁신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순영 시정혁신담당관은 "도시 전 분야의 기능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 대국민서비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 적극 행정 활성화에 노력한 것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평가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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