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3일 서초구 양재 수소충전소를 찾아 개보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홍정기 차관은 지난 2010년 구축된 양재 수소충전소의 용량 증대와 노후화 설비교체 공사를 점검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내년 1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홍정기 환경부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수소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서울 서초구 양재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개보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2020.12.23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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